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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OUT

뉴질랜드 후커밸리 트래킹 후기(Aoraki Mount Cook National Park)

by 써봉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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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전.
그림같았던 뉴질랜드 후커밸리 트래킹 🏔️

이른 아침, 트래킹을 위해
숙소인 글렌타너 파크 센터를 떠나는데!
그냥 절경이 아닌 ..
어마어마어마무시무시무시한 절경 \0_0/

30분쯤 달렸을까.. 드디어 도착!
주차하고선 겉옷을 차에 넣었다 뺐다....

결론은
후커밸리 트래킹 갈 땐 얇게 입는게 좋다.
그늘도 없이 해가 쨍하니.. 웃통까고 걷는 사람도 많이
보임!!

주차장 근처엔 캠퍼밴들도 많이 보인다.

진짜진짜 더운데 눈이 녹질 않는다..
아빠는 저게 진짜 눈이 맞냐며 ㅋㅋㅋㅋ

딱보기에도 석회질 가득한 호수가!
이게또 빙하호의 찐 컬러지...!

미친 절경 감상 타임🫧

이런 다리도 세 번 건너는데
생각보다 무서비
다리 위 최대 인원수도 정해져 있다 ㅜ

보통 끝까지 편도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냐 왜...!!

경치감상하느라 넋놓고 다님..

이 다리도 20명까지 감당가넝쓰

물살이 세다..
여기서 래프팅하면....?

내 키를 훌 넘는 바위를 발견했다!
이 표석을 본다면 .. 거의 끝까지 왔다는 뜻 !

그늘하나 없는 곳 ..
여기서 가쁜 숨을 잠재운다..

과연 빙하가 있을까? 했는데 있었다 !!

조심하라는 표지판

이건.. 기러기인가!?
생각보다 인간친화적이다..!!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에서 봤던 빙하 스케일에 비해선 작지만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라 신기한건 매한가지!

난 또 다른 빙하를 찾아서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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