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도에서1 [23.01.16-18] 틈새라면 빨계떡 | 평촌수제비 | 남도에서 오랜만에 올리는 일상은 먹부림으로 채우...ㄴ.... 내 고딩뽀시래기 시절은 전부 너였다..✨ 송송 썰어넣은 파도 적고 떡도 적지만 요즘 세상 ,, 한그릇 5000원인것에 무한 갬덩 또 다른 날 해장하러 간 평촌수제비 앞에 대기가 3팀이나 있었다. 정맬루 야들야들하고 맛있지만 양이 너무 쯕어서 오후 4시를 넘기질 모탐.. ㅜㅜ 안양 비산종합운동장 근처에 있는 간장게장집 남도에서. 조합은 항상 특대&대 게장과 밥의 밸런스를 맞추는건 늘 어렵당 끝 2023.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