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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

경기 안성 윈체스트GC 라운딩 :: 격동적인 2단 페어웨이가 있는 곳

by 써봉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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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윈체스트CC에 다녀왔습니닷!
전날 과음을 해서 골프를 못칠 지경이었는데.. 다행히 3부티라 회복의 시간을 거쳐 꾸역꾸역 안성까지 갔더랬습니당.. ㅠ

윈체스트GC
(대중제18홀/ 삼덕중지/ 17:13 티오프)
-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후배와 함께한 야간 라운딩 후기입니다.

그루터기에서 어죽을 한사바리씩 하고 약 20여분간을 달려 윈체스트CC에 왔습니당!

주차 구역은 총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었고 주차를 한 뒤 클럽하우스로 뚜벅뚜벅👣

로비는 앤띡한 분위기이구용

3부티는 선불이라 키오스크로 결제 착착!

내부에 있는 식당은 개방감이 아주 좋으네용~ ㅎㅎ

배정받은 락커룸
하지만 사용은 아예 하질 않았쥬 ㅎㅎㅎ 옷도 다 입고 와서..

스타트하우스로 내려갔는데 저 멀리 보이는 조각상..
실제로 보면 크기가 커서 오우 ㅇ_ㅇ 했답니다.

스윙 동상이 있는데
여기 CC는 매 홀의 티박스마다 동상들이 하나씩 서 있더라구요.

1홀
드디어 라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넓은 듯 넓지 않은 페어웨이.. 훅나면 깨꼬닥
파5였는데 전 Par를 했습니다. 하하하하

2홀

3홀
파3네요 . 저같은 노티꽂들의 흔적들이..

4홀

5홀
전반적으로 페어웨이가 넓은 편입니다.
그나마 여기가 좀 좁은 편이지만 그래도 오른쪽으로 공략하면 공이 또르르 내려오는 홀

6홀

7홀
갑자기 주변이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9홀(8홀은 짬푸 ㅠㅠ)

그늘집은 운영을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10분.

블랑 생맥주 하나씩 쥐어들고 후반을 달릴 준비!
정신을 못차리네.. 그렇게 술병나더니만 또 보리차를 손에 쥐고 있구나 너..

후반 1홀
와우.. 짱짱하게 넓네요
왠지 미친듯이 잘 칠 수 있을 것 같은..!

2홀

3홀
이젠 하늘빛이 사라졌네요..

4홀
이 홀에서 남자분들은 해저드로 많이 깨꼬닥 했습니당..

5홀
해저드 건너로 바로 쏘기!

6홀

7홀

8홀
여기가 제가 처음 경험해 본 2단 페어웨이 홀입니다..
멀리선 체감이 잘 안가지만, 막상 가보면 윗단이 무대같다는..
원래 이런 홀이 있는 CC가 많나요...?

제 공이 윗단에 올라가고, 동기의 공이 밑단에 떨어져서 .. 윗단에 올라가봤더니, 진짜 계단 위에서 치는 느낌이더군요..... ㅋㅋㅋ

마지막 9홀
해저드앞에서 끊어갔던 홀입니당

끝나고 나니 10시가 되기 일보 직전이었고,
저희가 3부 첫 티임에도 불구하고 클럽하우스는 어둠의 집처럼 어둑컴컴했습니당..

조명 제대로 받은 나의 차는 날파리들의 습격을 받았다는..

라운딩 난이도는 그리 높진 않았고, 조형물과 2단 페어웨이가 머리속에 각인된 윈체스트CC의 라운딩 후기였습니다.



윈체스트CC 라운딩 후 안성 맛집을 가고 싶다면 >>

[23.06.06] 안성 어죽 최고봉 그루터기👍🏻

안성을 좋아할 이유는 딱히 없지만.. 안성에 갈 이유를 꼽자면 골프 아니면 이 그루터기라고 할 수 있다.. 그루터기 경기 안성시 공도읍 덕봉서원로 265 - 술에 헤롱댈 때 마다 생각나는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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