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5] 칠공이 케어 | 올리브영

더이상 💩차를 볼 수 없기에
몇개월만에 세차를 진행하였다.
내가 가는 세차장은 가성비 좋은 세차장인데 처음 갔을 땐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갈수록 대충해주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싸니깐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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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대기인원이 많아서 아침 일찍 갔다.
그 옆에 있는 식당 주차장을 세차 대기 주차장으로 쓰고 있더라는.....

세차를 기다림서 올리브영 쇼핑을 갔당
이건 러쉬에서 파는 초록색 팩이랑 비슷할 것 같당...
친구가 생선으로 준 그 팩도 빨리 써야하는데,,

건성인 나는 나이트크림에 무척이나 신경쓰는 편이다, 특히 겨울철은 더더더욱-!!
보라색에 끌려 바이오더마 포마드를 손등에 치덕치덕해봤는데 극강의 꾸덕임이다!
지금 있는 크림을 다 쓰면 아무래도 다음 겨울철에 이걸 쓰지 싶당
곧 여름이 다가올거기에...

나에게 꼭 필요한 숙취해소제(사실 잘 챙겨먹진 않음)
상쾌한, 컨디션스틱, 알디콤, 알유21
이렇게 먹어봤는데 상쾌환 전에 먹다가 토했었음.. ㅠㅠ 환타입은 나랑 정말 안맞아

추운 겨울 노상에 차를 주차한 이후 타이어 공기압에 문제가 발생했다. 작년에도 그러더니만 종특인가부다

밥주러 주유소를 들렀다.
이 동네에선 그나마 가장 가격이 괜찮은 것 같은..?
고급유도 한번 넣어보고 싶지만 그럴 수준의 차가 아니기도 하고 한번 고급유 넣으면 계속 넣어줘야 한댄다.... 아이햅노💸

끝